캐나다살이/캐나다일상
캐나다살이:칸쿤여행,Cancun
santa-yun
2019. 4. 24. 16:11
데니스가 태어난지 8개월 때 멕시코 칸쿤으로 첫 여행을 다녀옵니다.
캐나다살이를 하면서 몇년만에 바다 구경을 하네요.
인당 토탈 1500불 정도의 경비가 들었답니다.
숙소 앞에는 여러개의 큰 수영장도 있어요.
모든 음식과 술이 다 공짜랍니다.
일주일동안 먹고 마시고 잘 놀다 왔지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아들이 힘들었는지..아팠었답니다 ㅠ 약도 수하물에 넣어놓은 바람에 열이나는데 약도 먹이지 못하고...ㅡㅡ 내가 왜그랬나..자책을했죠!
https://youtu.be/HdLniCc8LV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