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유 대본연습 5주차: Caillous makes coo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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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영상보기
Caillous makes cookies video
Step2 한글보고 말해보기
할머니-스토리텔러: 이야기 시간이다. 오늘은 까이유가 뭘 했을까? 오늘 얘기는 ‘과자를 만들어요’란다 까이유가 세살때 있었던 일이지.
엄마: 까이유, 좀 조용히 할래? 로지가 낮잠 자야 돼.
까이유: 하지만 놀고 싶은 거요.
엄마: 놀아도 돼. 조용히만 하라구.
할머니: 까이유는 시끄럽게 노는게 더 재미있었단다.
엄마: 까이유, 조용히 놀라고 했지?
까이유: 과자다. 과자 먹고 싶다. 배고파.
할머니: 그래서 까이유는 부엌으로 갔지.
까이유: 꿀이다.
할머니: 까이유는 꿀과자를 만들기로했어.
그래서 까이유는 당장 일을 시작했지. 꿀과자를 많이 만들었단다. 두꺼운 것, 얇은 것, 납작한 것, 둥근 것.
엄마: 어머나, 까이유. 뭐하고 있니?
까이유: 과자 만드는 거에요.
엄마: 어지럽힌 것 좀 봐. 청소하는 것 좀 도와줄래?
까이유: 네 엄마. 우리 같이 해요.
엄마: 부엌을 깨끗이 청소해야 돼. 그런데 쓰레받기가 어디 있더라?
까이유: 여기 있어요.
엄마: 맞아. 그렇게 하는거야. 까이유.
헐머니: 까이유는 흡족했어. 엄마랑 과자를 만들었지.
까이유: 엄마도 어지럽히셨네요.
엄마: 그렇구나. 엄마도 많이 어지럽혔구나.
까이유: 아빠, 과자 좀 드셔보세요.
아빠: 음, 이 과자 누가 만들었지?
까이유: 제가요. 엄마가 도와줬어요. 엄마 아빠, 보세요.
아빠: 뭘 하는 거니, 까이유?
까이유: 어지럽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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