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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일상::빅토리아::다운타운 주차방법, 스트리트파킹

santa-yun 2019. 8. 28. 10:27

빅토리아 다운타운에 들어서면 뭔가 빡빡하다..꽉 들어차있는 느낌이랄까.. 에드먼튼에서 운전하다 여기오니 왠지 힘드네 길도좁고... 그러나 금새 적응!

주차를 위해 봐야 할 것.


​커브의 색, 여런 ​빨간색은 정류장이니 주차하면 안됨. 혹은 소화전이 있을 수 있지요.


커브가 ​흰색인 곳, Commercial loading zone이다. 배달 차들이 주차하는 곳임. 주말엔 주차 가능.



​​커브에 색이없는 곳, ​ 유료 스트릿파킹. 위에 번호같은 것을 입력하고 페이. 한시간에 3불 정도 한다.
​“Parkvictoria”라는 앱을 사용하여 페이 가능하며, 연장도 앱으로 가능하고 남은 시간의 금액은 돌려준다.

그리고 ​공용주차장이 있는데 시에서 운영하는 파케이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9시에서 6시까지만 돈을 받는다. 그리고 ​에브리데이 첫 1시간은 무료라는 사실!!!

​***시에서 운영하는 파케이드
​​Centenial square - Fisgard and Douglas
Johnson Parkade - Johnson and Blanshard
Yates - Yates and Wharf
View St - View and Douglas
Broughton - Broughton and Douglas


구글 맵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