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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캐나다살이/캐나다일상 2024. 11. 4. 01:51
24년10월31일 할로윈이 돌아왔다.
호박파는일은 즐겁다. 아이들도 호박에 그림을 그리고 파는 것을 즐거워한다.우리집 문앞을 지키는 두호박:)
Trick or Treat 을 하러 가는 아이들 모습
마냥 즐거울 따름이다.아주 적극적인 우리 따님. Knock knock을 꼭 자기가 하겠다고 성화다.
우리집 단지의 한집은 매년 넘칠정도로 꾸며놓는다. 아이들은 지나갈때마다 괴성을 지른다.
아이들이 즐거우니 엄마는 마냥 뿌듯하다.
사실 돌아다니는 일은 살짝 귀찮은 일..ㅎㅎ'캐나다살이 > 캐나다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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