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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이유 대본연습 2주차: Caillou gets dressed
    영어한스푼/기본기다지기:까이유 대본연습 2019. 4. 27. 14:22

    * 처음이시라면 까이유 대본연습 학습법을 참고해주세요.


    기본기부터 탄탄히! 쉬운 동화로 시작해요!!

    ​​​​Step1 영상보기

    Caillou gets dressed video

    ​​Step2 ​​한글대본 보고 말해보기
    ​​
    할머니-스토리텔러:
    빨래가 끝났으니 이제 이야기 시간이다.
    오늘은 까이유가 뭘 했을까?
    아 그렇구나. 오늘 이야기는 ‘멋지게 차려입어요’란다.
    빨래하는 날 까이유네는 아주 바쁘단다.
    까이유도 돕느라 아주 바쁘지.

    까이유: 문이 어디지? 지금은 놀 수 없어, 길버트. 이거 갖고 왔어요, 엄마

    엄마: 고마워, 까이유. 이젠 다 컸네.

    할머니: 까이유는 엄마를 돕는 것이 매우 자랑스러웠어. 기분이 좋아 지거든.

    까이유: 엄마, 저 좀 보세요.

    엄마: 까이유, 이만 나가 노는게 좋겠다.

    할머니: 까이유는 빨래를 도와드릴 만큼 컸으니까 옷도 혼자 입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문제가 있었지.
    옷을 몽땅 갖다드려서 입을 옷이 하나도 없었거든.

    아빠: 까이유 쉿. 로지 깨갰다. 왜 속옷만 입고 있니?

    까이유: 옷이 하나도 없어요.

    아빠: 말도 안돼. 네 옷이 얼마나 많은데. 세상에.. 정말이네. 그렇다면 아빠랑 게임하자. 옷입기 게임.

    까이유: 저는 어른 옷을 못 입어요, 아빠.

    아빠: 왜?

    까이유: 어리잖아요.

    아빠: 방법이 있을거야. 아하, 여기있다. 잘 어울리네. 이것도 입어보시죠, 손님.

    까이유: 아이 간지러워. 모자도 써도 되요? 거울 볼래요.

    아빠: 잠깐만, 하나만 더하자. 완벽한 신사다.

    까이유: 콧수염이 멋진데요, 아빠.

    아빠: 누가 몸이 작아서 어른 옷이 안맞는다 그래?

    엄마: 까이유 근사하게 차려입었구나. 사진 좀 찍어야겠다.

    ​​Step3 대본연습하기

    Grandma-storyteller:
    빨래가 끝났으니 이제 이야기 시간이다.
    That’s the laundry finished. It’s story time.
    오늘은 까이유가 뭘 했을까?
    Now What did Caillou do today?
    아 그렇구나. 오늘 이야기는 ‘멋지게 차려입어요’란다.
    Ah yes. Today’s story is called ‘Caillou gets dressed ‘.
    빨래하는 날 까이유네는 아주 바쁘단다.
    Laundry day was a very busy day in Caillou’s house.
    까이유도 돕느라 아주 바쁘지.
    Well..Caillou was busy helping out.

    까이유:
    문이 어디지? Where’s the door?
    지금은 놀 수 없어, 길버트.
    I can’t play with you,Gilbert.
    이거 갖고 왔어요, 엄마
    Look what I brought, mommy.

    엄마: 고마워, 까이유. Thank you Caillou.
    이젠 다 컸네. You are getting to be a big boy.

    할머니:
    까이유는 엄마를 돕는 것이 매우 자랑스러웠어.
    Caillou was very proud to help out.
    기분이 좋아 지거든.
    It was good feeling.

    까이유: 엄마, 저 좀 보세요. Mommy look at me.

    엄마: 까이유, 이만 나가 노는게 좋겠다. Caillou, you’d better run along now.

    할머니: 까이유는 빨래를 도와드릴 만큼 컸으니까 옷도 혼자 입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Caillou thought if he’s big enough to help mom do the laundry, he was big enough to get dressed by himself.
    하지만 문제가 있었지. There was only one problem.
    옷을 몽땅 갖다드려서 입을 옷이 하나도 없었거든.
    He’d brought all his clothes downstairs so he had nothing to wear.

    아빠: 까이유 쉿. 로지 깨갰다. Caillou shhh, you’ll wake Rosie.
    왜 속옷만 입고 있니? Why are you in your underpants?

    까이유: 옷이 하나도 없어요. I don’t have any clothes.

    아빠: 말도 안돼. That can’t be right.
    네 옷이 얼마나 많은데. You have bunch of clothes.
    세상에.. Goodness. 정말이네. You’re right.
    그렇다면 아빠랑 게임하자. 옷입기 게임.
    I know we can play a game. You can dress up.

    까이유: 저는 어른 옷을 못 입어요, 아빠.
    I can’t wear grown up clothes, daddy.

    아빠: 왜? Why can’t you?

    까이유: 어리잖아요. I’m too little.

    아빠: 방법이 있을거야. We’ll see about that.
    아하, 여기있다. Aha, here we are.
    잘 어울리네. You look great.
    이것도 입어보시죠, 손님.
    If you’d be so kind as to try this on, sir.

    까이유: 아이 간지러워. That tickles.
    모자도 써도 되요? Can I have a hat, too?
    거울 볼래요. Let me see. Let me see.

    아빠: 잠깐만, 하나만 더하자. Hang on, it needs something else.
    완벽한 신사다. Every inch a gentleman.

    까이유: 콧수염이 멋진데요, 아빠. I love my moustache, daddy.

    아빠: 누가 몸이 작아서 어른 옷이 안맞는다 그래?
    Who says you’re too small for grown up clothes?

    엄마: 까이유 근사하게 차려입었구나. Look at you all dressed up.
    정말 멋지다. You’re so handsome.
    사진 좀 찍어야겠다. I want a picture of my two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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