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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일상::빅토리아::이사 후 첫 주말 다운타운 구경캐나다살이/캐나다일상 2019. 8. 12. 05:31
빅토리아로 넘어와 첫 주말 다운타운 구경가기.. 아직 집은 임시 거주 중이다. 9월에 다운타운 콘도로 입주 할 예정.
주차를 하고 다운타운으로 걸어 가는 길.. 보통 평일 스트릿파킹을 할땐 표지판을 잘 보고 주차를 해야한다.
평일 오전, 오후엔 1시간 혹은 2시간으로 정해져있다. 6시 이후로는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넓직넓직한 에드먼튼에서 운전을 하다 여기서 운전을 하려니 좀 도로가 좁고 작게 느껴진다. 한국에서 운전했다면 여긴 모 무리없이 운전 할 수 있을 듯. 다만, 도로에 자전거도 같이 다니니 좀 주의해야한다.
마차들이 거리 곳곳 즐비해있다.
다운타운의 중심. 이너하버
길따라 쭈욱 거닐며 산책도 하고 구경도 하고..
수상비행기도 보인다.
저기 보이는 갈색건물은 페어몬트 체인 엠프레스호텔이다. 하루밤 얼마나 할까?...
빅토리아에 방문했다면 누구나 한번쯤 포토존을 거쳐가는 국회의사당! 이너하버를 바라보고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입법 회의의 본거지라고한다.
좀 더 생생하게 다운타운을 엿보고 싶다면 아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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