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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살이:사스카츄완 방문캐나다살이/캐나다일상 2019. 4. 25. 01:56
아는언니가 이민을 하기위해 사스카츄완으로 오게되었지요. 저는 알버타주에 살고 언니가 있는곳은 바로 옆에 주인데..멀어서 ㅁ보긴 힘들겠구나 했는데.. 왠걸..
이렇게 가까워???
캐나다에선 요정도면 아주 가까운 거리죠!
그래서 방문을 합니다~
여기도 역시나 예쁜 호수가 있더라고요.
아들이 좋아하는 기차! 키차탔다며 신나했지요.
마침 할로윈이여서 같이 호박도 파고,,,
돌아오는 날, 캐나다의 어머니날이었어요.
카페이 앉아 또 언제보나...마지막수다를 떨며...
언니가 사스카츄완주를 선택한 건 알버타주보다 영주권 프로세싱이 빨라서 가게됐어요.
현재 주정부는 약3개월이면 승인이나고, 영어점수도 필요없고, 연방은 올당시엔 14개월 이었는데..수시로 바뀌고 있네요..
1년 만에 승인이 난 사람도 있고 1년이 지나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고.. case by case인듯해요. 모쪼록 빨리 나와서 같이 지내면 좋겠네요!사스카츄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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