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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션 | 원서번역 도전 11일차 Little women (작은 아씨들)
    영어한스푼/원서읽기 2020. 6. 2. 15:00

    “ ! “

    Chapter3 The Laurence boy <3단락 p14,15>
    “너가 물었지, 예쁜 신발 신은 숙녀가 누구냐고?, 우리 언니야, 멕, 이미 알고 있었지! 우리언니 예쁜거 같아?”
    “응”그가 말했다. “아주 맑고 조용해보여.”
    조는 매우 뿌듯했다 그리고 곧 둘은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랜 친구처럼.
    “열심히 공부한다고 들었어.”조가 말했다.
    “곧 대학에 갈거니?”
    “1, 2년 안에는 아니고” 그가 말했다. “다음 달이면 16살이야, 17살 전엔 가지않아”
    “나도 대학에 가고싶다” 조가 말했다.
    “나는 생각조차 하기싫어” 로리가 말했다.
    조는 왜 그런지 알고 싶었지만 그가 너무 진지해보여서 묻는 대신 말했다. “춤추러 가자”
    “너 가면 갈게” 그가 대답했다.
    “난 안돼 왜냐면—“ 조가 말했다.
    “왜?”, “말할 수 없어?” “절대!”
    “나는 난로 가까이에 서있는 나쁜 습관이있어서 옷을 태웠지” 조가 말했다.
    “그래서 누가 보기 전에 그 부분을 숨겨야 해, 웃고 싶으면 웃어”
    그러나 로리는 웃지 않았다. “신경쓰지마” 그가 말했다. “가자”
    조가 미소지었다. “좋아”, “고마워”
    음악이 멈추었을 때, 그들은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조는 멕이 손 흔드는 걸 보았다. 그녀는 그쪽으로 가 옆방으로 들어가는 언니를 따라갔다.
    “발을 돌리다가 방목을 다쳤어” 멕이 말했다. “걸을 수가 없어, 집에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어”
    “굽높은 신발에 발이 돌아간게 놀랍지도 않아” 조가 말했다.
    “마차를 타던가 밤새 여기 있어야지”
    “마차는 비쌀거야” 멕이 말했다. “밤새 여기 있을 수 없어 방이 다 찼다고, 한나가 우릴 데릴러 올때까지 있을래,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할게”
    “그들은 이제 저녁식사를 할거야” 조가 말했다. “여기 같이 있을게”
    “아니, 가서 커피 좀 갖다 줘”멕이 말했다.
    조는 커피을 찾았지만, 바로 그녀의 옷에 쏟았다. 친절한 목소리가 들려올때 조는 멕의 장갑으로 닦고있었다.
    “도와줄까?” 로리가 말했다.
    그는 한 손에 커피을 다른 한 손엔 케익을 들고있었다.
    “멕한테 뭘 좀 갖다주려고” 조가말했다.
    “이걸 줄 누군가를 찾고있어” 그가 말했다.
    그는 조에게 커피와 케익을 더 갖다주었다. 그리고 셋은 한나가 도착할때까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멕은 부상입은걸 완전히 잊고 빠르게 일어났다. 그녀는 아파서 소리쳤고 로리는 그녀가 걸을 수 없다는 걸 알았다. 그는 곧 할아버지의 마차를 타고 집에 데려다 줄 것을 제안했다.
    “그럴지만 아직 집에 가고 싶지 않잖아” 조가 말했다.
    “난 늘 일찍 가” 로리가 말했다.
    그는 기사 옆에 앉았고, 한나와 자매는 마차 안에 앉아서 파티에대해 즐겁게 이야기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 언니도?” 조가 말했다.
    “응, 다치기 전까진” 멕이 말했다.
    “샐리 친구 애니가 봄에 한주동안 함께 지내자고 내게 물었어” 조는 멕에게 그녀의 경험담을 얘기했다. 집에 도착했다. 그들은 로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조용히 집으로 들어갔다, 아무도 깨지 않길 바라면서. 그러나 방문을 열자마자 두 동생의 목소리가 들렸다.
    “파티에대해 얘기해줘”
    “파티에대해 얘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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