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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 원서번역 도전 12일차 Little women (작은 아씨들)영어한스푼/원서읽기 2020. 6. 3. 15:00
“조급해 하지말것”
Chapter 4 The house next door <1단락 p16>
“파티에 가고 마차타고 집에 오는거 너무 좋았어.” 다음날 아침에 멕이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살아, 우리도 그랬으면, 부자였으면 좋겠어.”
“음, 우린 아니지” 조가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미소지으며 일을 해야해, 엄마처럼”
미스터 마치는 친구를 돕느라 모든 돈을 썼다.
두 자매가 그걸 알았을 때, 그들은 가족을위해 돈을 벌 뭔가를 하길 원했다. 그리고 충분히 크자마자 일을 찾았다.
멕은 네명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구했다. 안타깝게도 그녀에겐 힘든 일이었다. 그녀는 그 시간을 떠놀려야했다. 그들이 원했던 모든 것이 있는 아름다웠던 그들의 집.
그리고 매일 킹 부인의 집에서 예쁜 옷들을 봤고, 파티와 극장 이야기를 들었다 — 멕이 사랑했던 모든 것들
조는 마치 고모를 위해 일하러갔다. 그녀에게 읽이주고 ,운반하고, 데릴러 갈 누군가가 필요했다.
그녀는 매우 불만이 많은 까다로운 사람이었지만 조는 최선을 다했다.
베스는 다른 친구들과 같이 학교에 다니기에 너무 부끄러움이 많았다.
그래서 그녀는 아빠와 집에서 공부했다. 그가 떠났을 때, 엄마는 전쟁 일오 바빴고, 베스는 스스로 공부를 계속했다. 그리고 한나를 도와 집안의 소소한 일들을 했다. 그녀는 또란 오랜시간을 혼자 조용히 보냈다. 그녀의 인형에게 말을하고 낡은 피아노를 치면서.
베스는 음악을 사랑했다. 비록 가족이 피아노 레슨과 좋은 피아노를 감당할 수는 없었지만, 그녀는 스스로 더 나은 음악가가 되기위해 노력했다.
에이미는 그림을 잘 그렸고 나중에 유명한 화가가되길 원했다. 그녀는 모두에게 관김이 있었고, 그녀의 사촌의 낡은 옷을 입어야 한다는 불만만을 제외하곤, 엄마는 새 옷을 살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영어한스푼 > 원서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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