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미션 중단 그리고 방향 수정영어한스푼/원서읽기 2020. 6. 11. 03:41
미션을 중단하는 이유: 첫째; 번역 연습을 하기엔 아직 이르다 둘째; 속도가 느리다 (사진출처:구글검색) 그래서 나는 루저인가...이대로 포기하는가!! 그럴리없지!!! 현시점에서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독이다. 많은 양의 책을 읽는 것. 그리고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 번역연습을 하는 것은 시기상조였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길의 지름길이 아니라 방해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향수정| 첫째, 1회독하기 둘째, 2회독 with 오디오: 오디오들으며 따라읽기 (오디오 속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따라 읽을때까지) 끝나면 다음 책으로... |진행상황| Little women 1회독 완료 2회독 하는 중
-
미션 | 원서번역 도전 15일차 Little women (작은 아씨들)영어한스푼/원서읽기 2020. 6. 6. 15:55
“원하는 것을 이루기위한 과정” Chapter4 The house next door 차를 마신 뒤, 그들은 아름다운 피아노가 있는 큰 방으로 갔다. “피아노 자주 쳐?” 조가 로리에게 물었다. “가끔” “지금 쳐봐, 듣고 싶어 베스에게 얘기해줄거야” 그래서 로리는 연주했고 조는 들었다. 그리고나서 할아버지가 말했다. “꾀 잘 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잘 할 수 있으면 좋겠구나. 자, 네가 또 와주길 바란다” 그는 그녀에게 손을 흔들었다. “잘자, 조” 로리는 그녀와 문으로 걸어갔다. “할아버지는 내가 연주하는 걸 듣고싶어 하지않아!” 그가 말했다. “왜?” “다음에 얘기해줄게” 조가 오후에 있었던 일을 가족들에게 얘기 했을 때, 그들은 모두 큰집에 방문하고 싶어했다. “엄마, 할아버지는 왜 로리가..
-
미션 | 원서번역 도전 14일차 Little women (작은 아씨들)영어한스푼/원서읽기 2020. 6. 5. 15:00
“지루한 시간을 잘 버티기” Chapter4 The house next door “와서 우리 서재 봐” 그가 말했다. “할아버지는 나가셨어, 그러니 겁낼 필요없어.” “난 아무것도 무섭지않아” 조가 대답했다. 그는 벽에 책과 그림으로 덮여져있는 방으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어야해.” 조가 큰 의자에 앉아 주변을 둘러보면서 말했다. “사람은 책으로 살 수 없어” 그가 말했다. 갑자기 벨이 울렸다. 조는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다. “할아버지야” “그렇다면?” 로리가 웃으며 말했다. “아무것도 무섭지 않다며, 기억나?” “아마도 조금은 무서울거야” 조가 말했다. 그때 하인이 왔다. “의사가 도련님보러 왔어요” 그녀는 로리에게 말했다. “잠깐 갔다올게, 조” 그가 말했다. “그래,..
-
미션 | 원서번역 도전 13일차 Little women (작은 아씨들)영어한스푼/원서읽기 2020. 6. 4. 15:00
“삶이 늘 즐거운 건 아니야” Chapter4 The house next door 일,이주 후 어느 오후, 조는 해가 떴을 때 베스가 걸을 수 있도록 정원에 있는 눈을 치우러 나갔다. 그녀는 옆집을 보았다 — 조가 창문 커튼 사이로 가끔 보았던 아름다운 것들이 안에 있는 크고 돌로 지어진 집. 그러나 외롭고 삶이없는 것 같은 집처럼 보였다, 밖엔 노는 아이도 없고, 창문엔 엄마의 미소도 없고, 할아버지와 손자 외엔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지도 않는. 그녀는 최근에 로렌스 소년을 보지못했고 그가 멀리갔는지 궁금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는 위층 창문에서 밖을 바라보고있는 그를 보았다. 그녀는 눈뭉치를 던지며 말했다. “어디 아프니?” 로리가 창문을 열었다. “많이 좋아졌어, 고마워” 그가 말했다. “지독한 감..
-
미션 | 원서번역 도전 12일차 Little women (작은 아씨들)영어한스푼/원서읽기 2020. 6. 3. 15:00
“조급해 하지말것” Chapter 4 The house next door “파티에 가고 마차타고 집에 오는거 너무 좋았어.” 다음날 아침에 멕이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살아, 우리도 그랬으면, 부자였으면 좋겠어.” “음, 우린 아니지” 조가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미소지으며 일을 해야해, 엄마처럼” 미스터 마치는 친구를 돕느라 모든 돈을 썼다. 두 자매가 그걸 알았을 때, 그들은 가족을위해 돈을 벌 뭔가를 하길 원했다. 그리고 충분히 크자마자 일을 찾았다. 멕은 네명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구했다. 안타깝게도 그녀에겐 힘든 일이었다. 그녀는 그 시간을 떠놀려야했다. 그들이 원했던 모든 것이 있는 아름다웠던 그들의 집. 그리고 매일 킹 부인의 집에서 예쁜 옷들을 봤고, 파티와 극장 이야기를..
-
미션 | 원서번역 도전 11일차 Little women (작은 아씨들)영어한스푼/원서읽기 2020. 6. 2. 15:00
“ ! “Chapter3 The Laurence boy “너가 물었지, 예쁜 신발 신은 숙녀가 누구냐고?, 우리 언니야, 멕, 이미 알고 있었지! 우리언니 예쁜거 같아?” “응”그가 말했다. “아주 맑고 조용해보여.” 조는 매우 뿌듯했다 그리고 곧 둘은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랜 친구처럼. “열심히 공부한다고 들었어.”조가 말했다. “곧 대학에 갈거니?” “1, 2년 안에는 아니고” 그가 말했다. “다음 달이면 16살이야, 17살 전엔 가지않아” “나도 대학에 가고싶다” 조가 말했다. “나는 생각조차 하기싫어” 로리가 말했다. 조는 왜 그런지 알고 싶었지만 그가 너무 진지해보여서 묻는 대신 말했다. “춤추러 가자” “너 가면 갈게” 그가 대답했다. “난 안돼 왜냐면—“ 조가 말했다. “왜?”, “말..
-
미션 | 원서번역 도전 10일차 Little women (작은 아씨들)영어한스푼/원서읽기 2020. 6. 1. 15:00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된다” Chapter3 The Laurence boy “걱정마” 에이미가 울고 있는 멕에게 말했다. “리본으로 묶고 앞머리를 조금만 내리면 될거야 그러면 꽤 세련되 보일거야.” 마침내, 멕과 조는 가디너의 집으로 갈 준비가 되었다. 가디너부인은 친절히 맞아주었다. 멕은 곧 샐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조는 여자들 이야기에 흥미롭지않았다 그래서 벽에 조심히 기대어 서 있었다, 춤추는 걸 보면서. 곧 멕은 춤추자는 요청을 받았다. 조가 크고 붉은 머리의 소년이 그녀에게 다가오는걸 봤을 때, 그녀는 재빨리 작은 방의 문으로 들어갔다. 불행히도, 또다른 수줍은 사람이 이미 거기에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로렌스 소년’임을 알아차렸다. “오 이런, 누군가 여기 있을 줄 몰랐어.” 조..
-
미션 | 원서번역 도전기 9일차 Little women (작은 아씨들)영어한스푼/원서읽기 2020. 5. 30. 15:00
“꾸준히” Chapter 3 The Laurence Boy “이거봐” 멕이 흥분하며 말했다. 하루 이틀 뒤. 그녀는 조에게 종이 한 장을 흔들었다. “샐리 가디너의 집에서 열리는 새해파티 초대장이야. 우리에게 온거야. 엄마가 우리 가도 된다고 하셨어. 그런데 뭘 입고가지?” “우리의 최고의 천 드레스” 조가 말했다. “그거 말고는 없잖아.” “언니꺼는 새것처럼 좋잖아. 내꺼는 좀 타고 뒤에 구멍이 났어.” “그러면 밝은 곳은 피해야겠다.” 멕이 말했다. “아침에 새 리본을 하고, 새 신발에, 그리고 장갑도 괜찮아. “내꺼는 얼룩졌어, 그래서 장갑없이 갈거야.” “춤을 추려면 장갑이 있어야 해, 조!” 멕이 소리쳤다. “그러면 우리 좋은 것 하나 낡은 것 하나씩 끼자.” 조가 말했다. 멕은 걱정스러워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