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 원서번역 도전기 7일차 Little women (작은 아씨들)

"Priority"

 



 

Chapter2. A Happy Christmas <3단락 p8>

조는 희곡 쓰기를 좋아했다. 네 사람은 그날 저녁 연극을 할 예정이었다.

그들은 대사를 연습했고 연극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를 위한 멋진 옷을 만들기위해 열심히 했다.

크리스마스 저녁에, 몇몇 소녀들이 보러왔다.

처음에, 커튼 튀의 네 자매에게 많은 속닥거림과 웃음이 있었다. 그때 커튼이 열리고 연극이 시작됐다.

휴고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조가 검은 턱수염을 하고 연기했다.)

아름다운 자라, 그리고 용감한 로데리고, 또한 두 유령, 잔인한 왕, 종이와 나무로 만든 큰 성- 블행히도 로데리고와 자라가 도망치듯 쓰러졌다.

모두의 웃음소리가 있었고, 배우들이 스스로 들어올려 더 있을 위험으로부터 이동했다. 미스테리한 해피엔딩에 도달했다. 

모든 관객들이 연극을 좋아했다. 흥분과 즐거움 뒤에 모두에게 놀라운 일이 있었다.

"숙녀분들 저녁 식사를위해 머무르겠어요? 한나가 물었다.

그리고 소녀들이 저녁식사 식탁을 보았을 때, 그들의 눈을 믿을 수 없었다!

아이스크림, 케익, 과일 그리고 프랑스 초콜렛이 있었다.

"이게 다 어디서 난거야?" 에이미가 물었다.

"아빠로부터 온 크리스마스, 아마도?" 베스가 말했다.

"엄마가 한걸거야" 멕이 말했다.

"마치고모가 보내신거야" 조가 말했다.

"모두 틀렸어." 마치부인이 웃었다.

"로렌스씨가 보내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