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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 원서번역 도전기 2일차 | Little women (작은아씨들)영어한스푼/원서읽기 2020. 5. 21. 15:00
“꼭꼭 숨겨두었던 꿈 들추기”
Four sisters <2단락>
“나는 끔찍한 아이들을 가르치잖아.” 멕이 말했다.
“나는 어떻고?” 조가 말했다. “나는 하루종일 입다물고 끔찍한 늙은 노인을 위해 일해, 5분마다 내게 다른 요구를 하지.”
“컵, 접시를 닦고 잡일을 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최악인거같아.” 베스가 말했다. “내 손이 음악 연주를 하기에 너무 피곤하다고.”
“나는 내 옷을 보고 비웃고 지독한 말을 하는 애들과 학교를 같이 다녀야 해. 아빠가 가난한 이유로 말야.” 에이미가 말했다.
“조가 어렸을때 아빠가 잃어버린 돈을 갖고싶어.” 멕이 말했다.
“나는 남자가 되고싶어.” 조가 말했다. 그러면 아빠 옆에서 싸울 수 있잖아!”
멕은 16살이고 아주 예뻤다. 큰 눈에 부드러운 갈색 머리, 그리고 하얀 손을 가졌다.
15살의 조는 매우 키가 크고 말랐다. 그녀의 길고 짙은 붉은 머리는 주로 올리고있었다.
베스는 자신의 세계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듯이 보이는 수줍음 많은 13살이었다.
에이미는 막내였지만 그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푸른 눈에, 어깨까지 내려오는 곱슬의 노란 머리였다.번역 둘째날이다.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 매일 조금씩 성취감을 맛보는 것. 그것이 나의 일차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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