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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살이:(생활정보)영주권 갱신, 연장 신청하는 방법캐나다살이/생활정보 2019. 5. 16. 12:20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영주권 신청 가이드를 볼 수 있어요. Applying for permanent resident card Applying foe permanent Resident Card 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와요. 스크롤해보면 아래와 같이 진행 절차를 보실 수 있어요. 그럼 따라가 볼까요! 아래 마크업 되어 있는 곳을 보시면 캐나다 거주 5년 중 2년을 체류해야 한다고 나와 있어요. 아래와 같은 항목이면 예외로 들어가요.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볼까요. Step1 서류 챙기기 A. 여권 사본 B. 사진 2매 (5*7 한장은 뒷면에 신청자 이름, 생년월일, 주소, 사진관 이름과 찍은날짜 스탬프 또는 수기) 포토에 관한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하게 나오는데요..그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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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살이:(생활정보)차보험 갱신하기캐나다살이/생활정보 2019. 5. 15. 12:54
(이미지출처:구글검색) 차보험을 갱신해야될 날이 다가왔어요. 저희는 두대의 차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달에 340불 정도의 보험료가 나갔었어요. (자차보험을 포함해서.. ) 연 4,000불정도의 보험료가 나간거죠! 어마어마하다! 친구네는 1,500불정도 나간다고 하더라고요..자차보험제외하고.. 제가 운전경력이 없었던지라 저희는 보험료가 비싸더라고요..ㅡㅡ! 그래서 이번 갱신때는 자차보험을 빼기로 했어요. 자차보험을 빼고 금액을 알아봤더니 연 2,300불 정도한대요. 오예~ 금액이 확 줄었네요.. 차 한대는 10년이 넘은 차라 인스펙션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카센터에가서 인스펙션을 받았죠! 2004년식인가 하는데 별이상이 없다고 하더이다. 다행이도! 그리고 하나 더! 보험사에서 ‘D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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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일상: 데본(Devon)나들이캐나다살이/캐나다일상 2019. 5. 12. 14:27
A Devon lions campground 날씨가 기가막히게좋다 집에서 약 30분 거리 캠핑장으로 나들이 고고! 캠핑장 입구요.. 페이해야지! 두가족. 스팟은 하나.. 우리 스팟.. 하루놀고 갈거라 구석지고 놀이터 근처로.. 오는길에 잠든 아이들.. 낮잠 자고 신나게 놀으렴.. 아빠들은 셋팅 중.. 막내만 안자네.. 아이들 자는 사이 좀 쉬자.. 갈비살, 윙, 목살 우리의 먹거리!!! 데니스는 그네를 무서워한다. 조금만 더 밀면 무섭다고..그 표정이 얼마나 웃긴지... 연날리기를 하겠다고 성화임! 근대 어쩌니... 어제는 회오리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영...바람 소식이 없다! ㅡ.,ㅡ 연날리기 실패!!! 그냥 들고 뛰어라 얘들아! ㅎㅎ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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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살이:자궁초음파 검사결과, 자궁내막 폴립(용종)캐나다살이/캐나다일상 2019. 5. 11. 07:44
지난주에 피검사를하고 엊그제 초음파 검사를 했다. 이곳이 초음파 검사하는 곳. 여기는 검사실. 하의만 탈의하고 이런 가운을 입었다. 그리고 오늘 결과를 들으러 패밀리닥터를 만났다. 결과가 나왔다. 1번, 3번은 흔희있는 물혹같은 것이라 있다없다한단다. 그래서 패스! 2번은 자궁내막 용종이라고 한다. 발견즉시 제거하는게 바람직하단다. 그냥 놔두면 암으로 진행된다고한다. 이것이 무었이더냐.. * Endometrial polyp: 자궁내막 폴립이란 자궁내막 조직이 국소적으로 과다하게 증식되어 자궁 안쪽에 돌출된 조직의 덩어리.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빈도가 증가한단다..ㅠ 나 늙었구나... 가장흔한증상이 불규칙한 질출혈. 정확한 원인은 모르나 호르몬의 불균형일 가능성. 패밀리닥터가 산부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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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pip Speaking Overview영어한스푼/CelpipCanada 2019. 5. 11. 05:36
::Session Overview:: Task 1 Giving Advice Task 2 Talking about a personal experience Task 3 Describing a scene Task 4 Making Predictions Task 5 Comparing/ Comparing & Persuading Task 6 Dealing with a difficult situation Task 7 Expressing Opinion Task 8 Describing an unusual situation -time- Preparation time: 30 seconds Speaking time: 60 seconds -Performance Standards- Content/Coherence Num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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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핍(CELPIP)이란?영어한스푼/CelpipCanada 2019. 5. 11. 05:31
셀핍공식홈페이지 CELPIP(Canadian English Language Proficiency Index Program)은 캐나다에서 이민 또는 시민권(CLB 또는 IELTS, CELPIP 4이상)을 위한 용도의시험이라 보면 될 것 같아요. 캐나다에서 만든 캐나다 자체 시험. CELPIP은 IELTS(Paper-Based Test)와는 다르게 CBT(Computer-Based Test)라 빠르게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녹음을 해서 assessment가 이뤄지기 때문에 Speaking 면접관 앞에서 긴장하는 일을 없을 듯 하네요. 그래도 준비가 되어있지않으면 떨리긴 마찬가지에요. 하지만 면접관과의 Eye contact이나 바디랭기쥐를 사용해 분위기를 반전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사라진다는 점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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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유 대본연습 6주차: Caillous hates vegetables영어한스푼/기본기다지기:까이유 대본연습 2019. 5. 9. 10:21
::기본기다지기:: 쉬운 동화로 시작하기 Step1 영상보기 Caillous hates vegetables video Step2 한글보고 말해보기 어린이: 할머니, 이야기시간이 아니라, 식사시간이에요. 할머니-스토리텔러: 식사에 관한 이야기란다. 야채를 먹자는 얘기지. 까이유는 세살 때 야채를 잘 안 먹었단다. 실은 야채를 아주 싫어했지. 엄마: 까이유, 야채 먹어야지. 할아버지랑 공원에 가기로 했잖니. 아빠: 야채를 다 안 먹으면 공원에 못 간다. 까이유: 야채는 싫어요. 초콜릿과자 먹을래요. 아빠: 과자는 밥 먹고 먹어야지, 까이유 까이유: 찾았다. 엄마: 야채를 다 먹은 다음에 과자를 먹어라. 아빠: 난 야채가 좋더라. 까이유: 제 것도 드세요, 아빠. 아빠: 아니 그건 안된다. 아주 조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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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홀vs캐나다워홀 어디로가지? 어디든가세요..캐나다살이/생활정보 2019. 5. 7. 12:33
저는 호주워홀을 2006년에 다녀왔어요 무려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 omg 그리고 시간이흘러 캐내다로 흘러들어왔네요 그냥 내 의지 없이 오게된 건 절대! 아니죠 제삶의 방향을 계속 이쪽으로 이끌어온거죠. 대학을 다닐때 워홀이란게 있는걸 알고 알바를해서 돈을 모았어요 근대 그 알바한 회사에서 제가 졸업을하면서 절 계약직으로 채용을 원했죠. 그래? 그럼 돈 좀 더 모아서 계획을 세워볼까.. 오케이~했죠! 제 첫 직장이자 사회생활이 시작된거죠. 보수,조건 나름 괜찮았어요. 어쨌든 그렇게 2년 뒤! 제 방랑자 생활이 시작된거죠.. 호주 갈 준비를 했어요. 몇달 뒤 호주로 넘어갔죠! 시드니로 입성하였는데 한달넘게 일자리를 못구했어요! 그래서 거기서 알게된 사람들이 농장을 간다길래 따라갔죠! 이름하야 오렌지픽킹..